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뷰티인사이드/2015/백종열/판타지/주연: 한효주 등
나는 뷰티인사이드 영화를 보기 전에 드라마로 먼저 접했다. 드라마와 영화는 느낌이 달랐다.
드라마는 조금 더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이 더 많다면, 영화는 감성적이고 감정적인 느낌이 더 났다.
내가 만약 매일 같이 얼굴이 바뀐다면 어떨까 생각을 해봤다. 매일 얼굴이 바뀐다면 매일 새로운 삶을 살 것 같다.
하지만 나는 가족이나 지인들을 알아볼 수 있지만 주변 사람들이 나를 못 알아보는 게 너무 슬프고 외로울 것 같다. 처음에는 크게 생각하지 않아도 시간이 오래되면 이런 상황에 매우 화가 날 것 같다.
그러다 내 원래의 얼굴도 잃어버리고 그 얼굴마저도 내 얼굴이 아니였나? 라는 생각 들고 그렇게 나는 나를 잃어가고 주변 사람들로부터도 멀어질 것이다.
매일이 새로운 삶이다 긍정적으로 생각했던 것이 얼마 안 가 부정적인 생각으로 바뀔지 않을까 싶다.